상상 속 나만의 비밀친구 이야기
‘상상속 비밀친구’는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없어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플로리안의 엄마처럼 아이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격려해 준다면 우리 아이들 자신감을 가지고 씩씩하고 더욱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줄 아는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상상속 비밀친구’는 아이들의 정상적인 성장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없어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플로리안의 엄마처럼 아이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격려해 준다면 우리 아이들 자신감을 가지고 씩씩하고 더욱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줄 아는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존 버닝햄의 ‘크리스마스 선물’. 아주아주 멀고 먼 롤리 폴리 산꼭대기 오두막집에 사는 하비 슬럼펜버거 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에 살고 있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또 다른 하비 슬럼펜버거들 모두에게도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길, 그리고 그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이뤄지길…
마들린느의 크리스마스. 간결한 글 속에 상상의 여지를 많이 남겨 놓은 그림, 가장 작지만 언제나 용감하고 씩씩한 마들린느의 이야기는 75년이라는 세월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그림책의 고전이죠. 이번엔 마들린느와 친구들, 그리고 클라벨 선생님이 맞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랍니다.
존 버닝햄. 유년 시절의 좋은 기억으로 그림책의 한장면이 아이의 기억 속에, 아이의 가슴 속에 남아 있다는 건 행복한 일 아닐까요? 그런 점에서 존 버닝햄 은 우리 모두에게 참 고마운 “Grandpa”(‘우리 할아버지’의 원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원제 : Mr. Gumpy’s Outing) 글/그림 존 버닝햄, 옮긴이 이주령, 시공주니어 ※ 197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작 ※ 1972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수상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