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수상작 : 작은 집 이야기 (1943)
시골 마을 아담하고 튼튼하게 지어진 작은 집, 시간이 흘러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작은 집 주변 모든 것이 도시화 되면서 혼자가 아니지만 혼자 남게 된 작은 집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그리운 시절, 잊고 지냈던것들이 문득 떠올라 가슴 한구석 찡해지는 그림책 ‘작은 집 이야기’
시골 마을 아담하고 튼튼하게 지어진 작은 집, 시간이 흘러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작은 집 주변 모든 것이 도시화 되면서 혼자가 아니지만 혼자 남게 된 작은 집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그리운 시절, 잊고 지냈던것들이 문득 떠올라 가슴 한구석 찡해지는 그림책 ‘작은 집 이야기’
아이에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사랑 받는 존재인지 전해 주는 그림책, 동생에게 엄마 아빠 품을 나눠 줘야 하는 세상 모든 언니 누나 오빠 형들을 위한 그림책, 그리고, 행복, 감동, 사랑, 책임감 등 온갖 감정들에 푹 빠질 엄마 아빠를 위한 그림책 골라 봤습니다.
오싹하면서 재미난 그림책들. 거창하게 ‘여름맞이 납량특집’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짝 오싹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들 골라봤습니다.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어떤 책이 정말 무서웠는지, 아니면 시시했는지,왜 무서웠는지, 또 왜 안 무서웠는지, 아니면 비슷한 경험을 겪은 적이 있는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세요
이삿짐을 나르는 사람들은 기중기로 작은 집을 들어 올려서 바퀴 달린 판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작은 집이 아주 천천히 도시를 빠져 나가는 바람에 몇 시간이나 교통이…
어떡하지? (원제 : What if…?) 글/그림 앤서니 브라운, 옮긴이 홍연미, 웅진주니어 만약에 파티에 모르는 애가 있으면 어떡하죠? 만약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으면요? 만약에 무시무시한 놀이를 하면…
느낌표(Exclamation Mark)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지음, 탐 리히텐헬드 그림,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마침표(.)들만 있는 세상에서 모양이 다른 느낌표(!)가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면서 자신만의 매력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