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꼭 의사가 될 거예요! : 최초의 여자 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나는 꼭 의사가 될 거예요. 최초의 여자 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이야기. 남녀 차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입니다. 최초의 여자 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나는 꼭 의사가 될 거예요. 최초의 여자 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이야기. 남녀 차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입니다. 최초의 여자 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어느날 완벽하고 행복한 엘모어의 일상에 나타난 동생이란 낯선 존재, 첫째들이 동생에게 느끼는 불안감을 통통 튀는 글과 상큼발랄한 그림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동생이 미운걸 어떡해!”는 세상 모든 형과 누나 오빠와 언니 그리고 동생이 보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달려라 오토바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내 소중한 사람들을 꼭 끌어안고 살아가며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에 고마워할 줄 아는 삶 아닐까요? 행복이란 삶의 결과물이 아니라 삶의 과정임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달려라 오토바이”, 우리들의 이야기이고 우리 이웃들의 삶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위대한 건축가 무무.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상으로 깔끔하게 그려진 그림과 명쾌한 스토리로 구성된 그림책 “위대한 건축가 무무”는 아이들이 재미로하는 집짓기 놀이를 그린 그림책이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 집을 짓는 과정을 보면 건축물이 세워지는 과정에 대한 핵심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한밤의 선물.나눔의 기쁨과 함께 시간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아름답게 그려낸 “한밤의 선물”. 그림책을 읽고나면 푸르른 고요함과 상쾌한 바람,찬란한 한낮,고운 꿈을 꾸게 해주는 저녁,이 모든 것이 합쳐진 한밤까지 나의 하루 속에 담긴 이 많은 선물들이 새삼 고맙게 느껴집니다.
유치원 버스 아저씨의 비밀. 험상궂게 생긴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 처음엔 아저씨를 무서워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아저씨가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무섭게 생긴 아저씨의 얼굴 뒤에 자신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비클의 모험. 개성넘치는 그림과 함께 아빠의 사랑을 담은 멋진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탄생한 “비클의 모험”은 아이들에게는 멋진 상상력을, 엄마 아빠에게는 어릴적 상상의 친구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불러 볼까요? 우리들의 마음 속에 살고있는 상상의 친구를요
춤을 출 거예요. 좋아서 하는 일에 이유가 있나요?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기에 온전히 음악에 자신을 맡긴 채 행복한 표정입니다. 곤란한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춤을 추는 소녀의 모습을 보다 보면 꿈을 꾸는 사람,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껴집니다.
까치가 물고 간 할머니의 기억. 기억을 잃어가는 할머니와 그런 아내를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그림책. 아이들은 단 한 장면도 나오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그림책,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에게 선물해 드리고 싶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