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집
각자 개성 있는 집에 사는 재미난 마을의 이상한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재미있게 사는 세상을 멋진 상상으로 그려낸 그림책 “이상한 집”, 집은 마음과 똑같아요. 문 닫고 들어가 나오지 않으면 그곳에 누가 사는지 아무도 알 수 없죠.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세상은 환하고 재미있게 변신합니다.
각자 개성 있는 집에 사는 재미난 마을의 이상한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재미있게 사는 세상을 멋진 상상으로 그려낸 그림책 “이상한 집”, 집은 마음과 똑같아요. 문 닫고 들어가 나오지 않으면 그곳에 누가 사는지 아무도 알 수 없죠.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순간 세상은 환하고 재미있게 변신합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책 받을 때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함께’라는 말은 혼자로는 쓸 수 없는 말이어서 더욱 행복한 말이 아닐까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그리고 내 이웃과 함께. 그래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들입니다.
“문”은 “수영장”을 쓴 이지현 작가의 신작 그림책입니다. 하나의 가능성의 문을 담은 그림책 “문”, 책의 문을 펼치는 순간 세상으로 향하는 마음의 문이 열리는 놀라움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이 행복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시원한 여름 그림책. 여름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방학이, 어른들에게는 꿀맛 같은 여름 휴가가 있는 계절, 어디로 갈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죠. 휴가처럼 짜릿 달콤하고 짭쪼름한 바다 바람처럼 시원한 여름 그림책 여섯 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