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빛 추천 : 2015년 1월 이달의 그림책
2015년 1월 이달의 그림책. 1월 한달간 모두 서른두 권의 그림책을 소개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그림책 다섯 권을 골라봤습니다. 가온빛 멤버들이 추천하는 2015년 1월 이달의 그림책 다섯 권 놓치지 마세요! ^^
2015년 1월 이달의 그림책. 1월 한달간 모두 서른두 권의 그림책을 소개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그림책 다섯 권을 골라봤습니다. 가온빛 멤버들이 추천하는 2015년 1월 이달의 그림책 다섯 권 놓치지 마세요! ^^
올해 1월 2일 가온빛을 시작한 이후로 오늘(12월 28일) 현재까지 모두 367 건의 글을 발행했습니다. 하루에 한 건의 글을 발행한 셈이네요. 그 중에서 그림책 이야기, 오늘의 그림 한 장, 테마 그림책, 칼데콧상 수상작 등 그림책 리뷰가 264 건이었습니다.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지키기 서명운동 : 오랜 세월 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곳, 이것 역시 우리의 역사 아닐까요? 시민들의 삶과 추억이 담긴 이 곳들 역시 사직단 복원 계획에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인 것이지, 양자 택일의 문제는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레이먼드 브릭스의 두 권의 그림책 “산타 할아버지”와 “산타 할아버지의 휴가”는 아이들에게 기발하고 재미난 상상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세상의 모든 아버지 산타들에게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바치는 헌정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서울도서관 2층 안내데스크에서 ‘서울시 도서관 지도’를 나눠 주더라구요. 서울 시내에 있는 모든 도서관들의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연락처가 담겨 있고, 지하철 노선도를 중심으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도서관들을 찾아 볼 수도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법 없이도 살만큼 착하디 착한 가온빛지기 앞으로 법원에서 커다란 봉투가 하나 배달되었습니다. 죄진 게 없는데도 법원에서 뭔가가 제 이름으로 날아 오니 갑자기 불안이 엄습하고 행여나 뭐 잘못한게 있었던가 되짚어 보게 되더군요. 확인해보니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선정 안내장이었습니다.
종로분식 : 영풍문고에서는 바로 지척이고, 교보문고에서 오려면 5분 남짓 걸어야 되지만 그 정도 발품은 전혀 아깝지 않은 집입니다. 이 집이 언제부터 이 자리에 있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여하튼 서점에 가는 날은 일부러 이 집에서 군것질 할 요량으로 배를 비우고 간답니다
가온빛의 첫 글은 지난 2014년 1월 2일에 발행한 “으뜸헤엄이로 바닷속 표현 놀이”였습니다. 지난 8개월간 가온빛을 찾아주신 분들이 가장 많이 본 글은 어떤 글일까요? 가온빛 글 전체를 대상으로 조회수 Top 10을 한 번 뽑아 봤습니다.
위 이미지는 “큰 기와집의 오래 된 소원“(글 이규희, 그림 김종민, 키위북스)의 한 장면입니다. 눈내리는 모습이 그림과 참 잘 어울린다 싶은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림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