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2001)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헛간에서 낡은 타자기를 발견한 젖소들이 농장 아저씨에게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요구하며 닭과 연계해 파업을 시작하며 적절한 협상을 벌인다는 이 이야기는 진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2001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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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 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미운 오리 새끼 (2000)

미운 오리 새끼. 보통의 오리들과는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던 새끼 오리가 사실은 아름다운 백조였다는 안데르센의 자전적 동화 “미운 오리 새끼”. 섬세하고 정감 가득한 수채화의 대가 제리 핑크니는 안데르센의 동화를 자신만의 화풍으로 재창조해 새롭게 선보인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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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말썽 하나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날마다 말썽 하나 (2003)

날마다 말썽 하나. 마음씨는 착하지만 무엇을 만졌다 하면, 어디로 움직였다 하면, 꼭 말썽을 일으키는 토끼, 그런 토끼가 오늘은 잘못 날린 생쥐의 비행기를 찾아주려고 해요. “걱정마, 친구.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라고 외치는 토끼는 생쥐의 비행기를 무사히 찾아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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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그림책상

★ 칼데콧상 수상작 :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2004)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다음 세대에서도 똑같은 실수가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용서와 화합을 이루고 미래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 속에 희망을 심어 준 필립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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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2000)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강렬한 색상과 선의 변화로 화가 난 소피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은 화가 난 소피를 통해 억누를 수 없는 감정 폭발을 경험하고 다시 마음의 평온을 찾는 과정을 생생하게 아주 잘 표현해 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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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공항 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구름공항 (2000)

요것과 저것, 저것과 요것을 섞어 맛난 요리를 뚝딱 만들어내는 요리사처럼 머리 속에 든 모든 이야기를 이리저리 섞고 순서를 만들어 뚝딱 만들어 내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그림책들. 기발한 상상력이 늘 큰 즐거움을 안겨주는 그의 그림책들 가운데에서도 “구름 공항”은 줄거리가 뚜렷해서 어린 꼬마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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