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클의 모험 그림책 이야기

★ 칼데콧상 수상작 : 비클의 모험 (2015)

비클의 모험. 개성넘치는 그림과 함께 아빠의 사랑을 담은 멋진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탄생한 “비클의 모험”은 아이들에게는 멋진 상상력을, 엄마 아빠에게는 어릴적 상상의 친구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불러 볼까요? 우리들의 마음 속에 살고있는 상상의 친구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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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좋다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나무는 좋다 (1957)

나무는 좋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이가 넓은 챙모자를 쓰고서 정성스레 나무를 심는 마지막 장면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이라는 이름의 나무를 심어주고 싶었던 우리 엄마 아빠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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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친구 오바디아 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 갈매기의 친구 오바디아 (1970)

갈매기의 친구 오바디아. “제가 갈매기를 도왔을 때, 저도 갈매기의 친구가 될 수 있었어요.” 친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먼저 마음을 열고 자신의 손을 먼저 내미는 것이라는 사실을 오바디아와 갈매기를 통해 가르쳐 주는 그림책. 서정미 넘치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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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곰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곰 (1953)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곰. 전형적인 디즈니 영화 스타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어린 아이가 주인공이고, 둘은 만나 우정을 쌓고, 함께 고난을 극복하고 더 깊은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는 스토리. 그래서 60여년이 지난 지금도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만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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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달을 줄 걸 그랬어 (2006)

달을 줄 걸 그랬어. 어느 날 마이클과 칼, 애디 삼남매의 집 마당에 팬더 곰 한 마리가 불쑥 나타납니다. 팬더 곰의 이름은 ‘평심’, ‘고요한 물’이라는 뜻이래요. 그리고 평심은 아이들에게 세 편의 이야기를 선물합니다. 평심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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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2006)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 작은 연못이 맞이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그 계절의 변화 속에서 펼쳐지는 생태계의 순환을 멋진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 다양한 동물과 식물, 곤충들의 특징과 그들이 얽히고 설켜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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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왜 열기구를 탔을까?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동물들은 왜 열기구를 탔을까? (2006)

동물들은 왜 열기구를 탔을까? 인류 최초로 하늘을 날아오른 역사적 사건 최초의 열기구 비행의 주인공은 오리, 양, 수탉 세 마리의 동물들이었다고 해요. 동물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과학의 발전이 가능할 수 있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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