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2004)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다음 세대에서도 똑같은 실수가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용서와 화합을 이루고 미래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 속에 희망을 심어 준 필립처럼 말입니다.

Read more

한밤중에 그림책 이야기

★ 한밤중에

한밤중에. “한밤중에”는 글 없는 그림책 같은 느낌입니다. 보는 이 각자의 추억과 현재 처한 상황에 따라서 한밤중에 도심 한 복판의 작은 옥상 풍경은 수많은 느낌들을 자아냅니다. 딸아이에게는 잠못드는 밤의 작은 일탈이 엄마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듯이 말입니다.

Read more

프레드랑 나랑 함께 살아요! 그림책상

프레드랑 나랑 함께 살아요!

프레드랑 나랑 함께 살아요. 엄마 아빠보다 반려견에게 더 큰 가족의 유대감을 느끼는 아이를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돌아보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가 아닌 강아지에게 더 큰 애착을 갖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Read more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2000)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강렬한 색상과 선의 변화로 화가 난 소피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은 화가 난 소피를 통해 억누를 수 없는 감정 폭발을 경험하고 다시 마음의 평온을 찾는 과정을 생생하게 아주 잘 표현해 낸 그림책입니다.

Read more

구름공항 칼데콧상 수상작

★ 칼데콧상 수상작 : 구름공항 (2000)

요것과 저것, 저것과 요것을 섞어 맛난 요리를 뚝딱 만들어내는 요리사처럼 머리 속에 든 모든 이야기를 이리저리 섞고 순서를 만들어 뚝딱 만들어 내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그림책들. 기발한 상상력이 늘 큰 즐거움을 안겨주는 그의 그림책들 가운데에서도 “구름 공항”은 줄거리가 뚜렷해서 어린 꼬마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그림책입니다.

Read more

비클의 모험 그림책 이야기

★ 칼데콧상 수상작 : 비클의 모험 (2015)

비클의 모험. 개성넘치는 그림과 함께 아빠의 사랑을 담은 멋진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탄생한 “비클의 모험”은 아이들에게는 멋진 상상력을, 엄마 아빠에게는 어릴적 상상의 친구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불러 볼까요? 우리들의 마음 속에 살고있는 상상의 친구를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