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빛 추천 : 2015년 7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2015년 7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7월 새로 나온 그림책 중 다섯 권을 골라 소개합니다.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멋진 화요일, 수박 수영장, 시작 다음, 아주 특별한 배달. 그 외에도 주목할만한 그림책들, 번외로 소개하는 그림책들도 눈여겨 봐 주세요.
2015년 7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7월 새로 나온 그림책 중 다섯 권을 골라 소개합니다.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멋진 화요일, 수박 수영장, 시작 다음, 아주 특별한 배달. 그 외에도 주목할만한 그림책들, 번외로 소개하는 그림책들도 눈여겨 봐 주세요.
시원한 여름 그림책. 여름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방학이, 어른들에게는 꿀맛 같은 여름 휴가가 있는 계절, 어디로 갈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죠. 휴가처럼 짜릿 달콤하고 짭쪼름한 바다 바람처럼 시원한 여름 그림책 여섯 권입니다.
2015년 6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6월에 새로 나온 신간 중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다섯 권.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 까불지 마! / 바람의 새 집시 / 색깔 손님 / 장벽. 그 외에도 주목할만한 그림책과 참신한 주제의 그림책들을 함께 소개합니다.
2015년 6월 이달의 그림책. 지난 6월 한 달 동안 소개했던 그림책들 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열 권의 그림책. 그림자는 내 친구, 달을 삼킨 코뿔소, 모래 언덕에서의 특별한 모험, 바보 야쿠프, 숲에서 온 아이,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 외 4권입니다.
평화 그림책. 우리는 6.25 한국전쟁이라는 민족 상잔의 참혹한 역사와 함께 이산과 분단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는 그런일을 겪지 않도록 전쟁의 참혹함과 분단의 아픔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평화 그림책 다섯 권을 소개합니다.
모래 언덕에서의 특별한 모험. 사춘기 소년에게 일어난 어느 특별한 아침은 모든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사람과 동물 사이의 특별한 교감, 처음 만난 모두가 힘을 합쳐 생명을 구하는 이야기를 멋지게 그려낸 이 책은 생생하고 아름다운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 것 같은 감동을 안겨 줍니다.
2015년 5월 이달의 그림책. 5월에 소개한 그림책 중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그림책. 구름 공항, 까치가 물고 간 할머니의 기억, 달려라 오토바이,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비클의 모험,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여우의 정원, 이빨 사냥꾼, 한밤의 선물, 한밤중에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어느날 완벽하고 행복한 엘모어의 일상에 나타난 동생이란 낯선 존재, 첫째들이 동생에게 느끼는 불안감을 통통 튀는 글과 상큼발랄한 그림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동생이 미운걸 어떡해!”는 세상 모든 형과 누나 오빠와 언니 그리고 동생이 보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 담은 그림책들. 때론 즐거움을, 때론 슬픔을, 때로는 내 곁에서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책, 책은 우리에게 다양한 감정과 경험들을 전해주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오늘은 ‘책의 날’을 맞이해서 책을 읽는 즐거운 마음을 다양하게 표현한 책들을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