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처음 학교 가는 날
처음 학교 가는 날.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가 나오면 철부지 같았던 녀석이 언제 이렇게 컸나 대견하면서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3월 입학을 앞두고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주제로 한 그림책 함께 읽으며 아이들에게 학교는 즐거운 배움터라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처음 학교 가는 날.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가 나오면 철부지 같았던 녀석이 언제 이렇게 컸나 대견하면서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3월 입학을 앞두고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주제로 한 그림책 함께 읽으며 아이들에게 학교는 즐거운 배움터라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떡 먹는 호랑이. 그림책 “해님 달님”을 활용한 책놀이.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간단하게 뚝딱 만들어서 오랜만에 만난 친척 아이들끼리 재미나게 어울려 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만들어 본 “떡 먹는 호랑이”,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만들고 신나게 놀아 보세요! ^^
2015년 1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1월에 새로 나온 따끈한 신간들 중 가온빛 에디터들이 추천한 그림책들 중에서 다섯 권을 선정했습니다. 약속, 특별한 책, 동생이 미운걸 어떡해!, 아빠 잠이 안 와요, 달려라 오토바이, 이렇게 다섯 권입니다.
수채화의 부드러우면서도 풍성한 색감의 그림은 꼬마 돼지 루퍼스와 꿈 많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예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 곧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게 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을 전해 주는 그림책 “돼지 루퍼스, 학교에 가다” 놓치지 마세요!
우리나라와 미국 중 누가 더 ‘허풍’이 셀까요? 엄청나게 큰 똥 자루를 자랑하는 똥장군 이야기 “똥자루 굴러간다”와 두살 때 아빠가 선물한 도끼로 오두막을 지었다는 “세상에서 제일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두권의 그림책 보면서 누구 ‘허풍’이 더 센지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