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느껴요 1 : 봄 그림책
봄 그림책. 봄의 따사로움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테마, 봄 그림책 읽고 우리 아이들 손 잡고 가까운 공원이나 숲으로 나가 따사로운 봄볕을 쬐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봄 바람이, 봄 내음이, 봄 햇살이 우리 마음에도 건강에도 가장 좋은 보약입니다.^^
봄 그림책. 봄의 따사로움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테마, 봄 그림책 읽고 우리 아이들 손 잡고 가까운 공원이나 숲으로 나가 따사로운 봄볕을 쬐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봄 바람이, 봄 내음이, 봄 햇살이 우리 마음에도 건강에도 가장 좋은 보약입니다.^^
아스트로캣의 우주 안내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 정신을 심어 주고픈 작가들의 마음이 담긴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우주 안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자란 아이들 중에서 미래의 천문학자, 물리학자, 그리고 불굴의 탐험가가 나올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2015년 3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3월에 새로 나온 신간 중 가온빛 추천 그림책 다섯 권. 1.꿈틀 2.누굴까? 왜일까? 3.배추흰나비 알 100개는 어디로 갔을까? 4.아리의 빨간 보자기 5.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번외 : 딴 생각 중, 10초, 나의 작은 인형 상자
수묵채색화를 바탕으로 한 그의 한국적 화풍의 그림책들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이웃들의 삶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는 점, 미디어 범람 속에서 잊혀져 가는 우리 문학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좋은 글들이 다시 읽히게 한다는 점에서 김동성 작가의 작품활동이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욕심 없는 순수한 소녀 애너벨의 착한 마음으로 세상이 아름답게 변하는 예쁜 이야기. 소중한 나의 이웃, 내가 사는 마을을 위한 애너벨의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신기한 털실 상자 속에서 끝없이 예쁜 털실들이 나올 수 있게 한 힘이 아니었을까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는데. 단순 명쾌한 스토리,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 느껴지는 경쾌한 리듬감, 아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컷 구성의 그림, 3박자가 고루 갖춰진 그림책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는 올 겨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크리스마스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움직이고 먹고 자라고 서로 빙글빙글 이어져 서로의 먹이가 되고 거름이 되고 그렇게 자란 생명이 다시 생명을 낳으며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담은 “살았니? 죽었니? 살았다!”는 삶이란 모든 생명들이 살아있는 동안 벌이는 한바탕 흥겨운 축제와 같다 느낌이 듭니다.
시간 그림책 오늘, 내일, 년, 월, 일, 요일을 알려주는 법부터 시계 보는 방법까지 아이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그림책을 활용하면 좀더 쉽고 흥미롭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시간 을 이야기 해주는 그림책들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