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 : 나눔의 기쁨과 공존의 가치
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 나에게 소중했던 물건이 또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나눔의 기쁨을 담아낸 “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은 물건 하나가 건네주는 커다란 기쁨 그 이상의 의미를 그려냄으로써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
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 나에게 소중했던 물건이 또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나눔의 기쁨을 담아낸 “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은 물건 하나가 건네주는 커다란 기쁨 그 이상의 의미를 그려냄으로써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
한밤의 선물.나눔의 기쁨과 함께 시간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아름답게 그려낸 “한밤의 선물”. 그림책을 읽고나면 푸르른 고요함과 상쾌한 바람,찬란한 한낮,고운 꿈을 꾸게 해주는 저녁,이 모든 것이 합쳐진 한밤까지 나의 하루 속에 담긴 이 많은 선물들이 새삼 고맙게 느껴집니다.
테푸 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 동네 꼬마들의 고민 해결사 테푸 할아버지. 언제나 아이들의 고민에 귀기울여 주는 할아버지를 위해 아이들은 정성을 담아 틀니를 선물합니다. 그림책 “테푸 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를 읽고 할아버지를 위한 틀니 만들기, 고민카드 만들기 놀이 함께 해보세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는데. 단순 명쾌한 스토리, 반복되는 패턴 속에서 느껴지는 경쾌한 리듬감, 아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컷 구성의 그림, 3박자가 고루 갖춰진 그림책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는 올 겨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크리스마스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샤 브라운의 그림책 돌멩이 수프. 마을 사람들이 배운 것은 단순히 돌멩이 수프 만드는 방법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배운 것이 바로 이웃과 나눌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각박한 삶에 부대끼며 조금씩 잃어갔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세 명의 군인들이 일깨워줬던 겁니다.
색깔 마법사 : 마법사는 자신이 만든 색깔을 아낌 없이 나눠줬습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 모두 힘을 모아 세상을 아름답게 칠했구요. 바로 나눔과 협동, 서로 나누고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 주는 거겠죠. 볼거리 많은 그림책 “색깔 마법사”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 나눔에 대하여’. 이 책을 쓴 레이프 크리스티안손은 교장선생님이자 시인, 음악가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배려와 나눔에 대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