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불지 마!
까불지 마! 겁이 많거나 소심해서 늘 주눅들어 있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 ‘까불지 마!’는 자기 자신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투박하면서도 표정 하나 하나까지 섬세하게 잡아내는 매력적인 그림이 이야기의 감칠맛을 더해 주는 그림책 “까불지 마!”
까불지 마! 겁이 많거나 소심해서 늘 주눅들어 있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 ‘까불지 마!’는 자기 자신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투박하면서도 표정 하나 하나까지 섬세하게 잡아내는 매력적인 그림이 이야기의 감칠맛을 더해 주는 그림책 “까불지 마!”
우리 집 욕실이 궁금해? 목욕, 손씻기, 양치질, 화장실과 변기 등에 얽힌 역사 속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일깨워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물을 아끼고 환경을 지키려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6월에 새로 나온 신간 중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다섯 권.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 까불지 마! / 바람의 새 집시 / 색깔 손님 / 장벽. 그 외에도 주목할만한 그림책과 참신한 주제의 그림책들을 함께 소개합니다.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다 생각하는 자신만만한 다섯살배기 막내 로타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잔잔하게 담고 있어 읽는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