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챙이야?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함 속에 숨은 건강한 철학, 생명력 넘치는 풍부한 색감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작가 다시마 세이조의 그림책 “내가 올챙이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 나는 ‘나’다울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함 속에 숨은 건강한 철학, 생명력 넘치는 풍부한 색감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작가 다시마 세이조의 그림책 “내가 올챙이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 나는 ‘나’다울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엄마 없는 집에서 빗소리를 벗 삼아 자연과 교감하며 환상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 “비가 주룩주룩”, 청량하고 순수하고 생명력 넘치는 그림으로 다시마 세이조의 세계관을 그대로 반영한 멋진 그림책입니다.
오늘 ‘2019년 첫 그림책들’을 주문했습니다. 지난 해 열심히 준비해서 새 해 첫 달에 부지런히 선 보이는 출판사들의 첫 그림책들 궁금하시지 않나요? 오늘 주문한 2019년 첫 그림책들 목록 간략히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평화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중일 세 나라의 작가들과 출판사들이 함께 만드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해적. 해적 모자에 갈고리 손, 애꾸눈을 한 오늘의 주인공 해적, 그런데 오늘의 주인공 해적은 다소 엉뚱한 구석이 있어요. 바다를 누비며 해적이 하는 일은 바다를 더럽히는 못된 무리를 혼내 주는 것이 주된 임무거든요. 바다를 사랑한 진정한 바다 사나이, 해적의 이야기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