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팬티
우리 아이들에게 겉모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고,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왕 팬티”, 이 그림책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진짜 멋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겁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겉모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고,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왕 팬티”, 이 그림책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진짜 멋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겁니다!
“앙통의 완벽한 수박밭”은 실수해도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놓칠 수 있어, 실수나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는 것이 중요해 라고 말하며 우리 아이들과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병에서 나온 형”은 기발한 상상을 통해 형제자매가 함께 하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외동으로 자라는 것은 또 어떤 느낌일지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더불어 가족의 소중함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엄마는 언제 날 사랑해? 자신이 착하게 굴 건 말썽을 피우건 엄마는 어느 한 순간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적이 없다는 사실을 몇 번이고 확인하며 행복한 눈망울로 엄마를 올려다 보는 사랑스러운 아이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2015년 7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7월 새로 나온 그림책 중 다섯 권을 골라 소개합니다.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멋진 화요일, 수박 수영장, 시작 다음, 아주 특별한 배달. 그 외에도 주목할만한 그림책들, 번외로 소개하는 그림책들도 눈여겨 봐 주세요.
2015년 7월 이달의 그림책. 지난 7월에는 “우리 집 욕실이 궁금해?”를 시작으로 “갈색 아침”까지 모두 스물일곱 권의 그림책들을 소개했었습니다. 그 중에서 이 책만큼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열 권 골라봤습니다.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최대한 단순화 시킨 방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아이들과 동물들이 동일한 행동을 반복해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을 활짝 웃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그 웃음 속에서 두려움의 실체와 진정한 용기에 대해서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