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엄마가 낮잠을 잘 때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엄마 없이는 잠시도 못보내는 가족들, 잠깐의 낮잠 중에도 가족들 꿈을 꾸는 엄마. 멋진 글과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 편의 그림책이 되었네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세상 모든 엄마에게 드리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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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이 오늘의 그림 한장

★ 미영이

미영이. “미영이”는 간결한 선과 흑백의 농담만으로 그려낸 그림, 그리고 페이지를 가득 채운 여백으로 엄마를 잃은 상실감뿐만 아니라 엄마와의 재회의 순간이나 엄마와 함께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의 희망 등 미영이의 감정의 변화를 잘 살려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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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삼킨 코뿔소 그림책 이야기

★ 달을 삼킨 코뿔소

달을 삼킨 코뿔소. 달은 아기 코뿔소입니다. 엄마 코뿔소는 달을 삼킴으로써 아기 코뿔소를 자신의 마음에 묻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기 코뿔소가 태어나는 날 엄마 코뿔소는 마음 속에 묻어두었던 아기 코뿔소를 달빛에 띄워 보냅니다. 이제는 놓아주어야만 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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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그림책 이야기

★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유럽에서 전해지는 셀키의 전설을 모티브로 한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환상적인 그림책. 넓고 푸른 바다, 그리고 깊은 바닷속 세계를 향한 아이들의 꿈과 상상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그림이 인상적이고. 슬프지만 재미있는 반전이 숨겨진 흥미진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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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림책 이야기

★ 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동생 재영이와 시골 할아버지 댁에서 살게 된 보미는 처음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졌어요.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푸른 산과 자연이 엄마 아빠를 향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대신해주지만 그리움은 문득문득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그리움의 끝에는 늘 엄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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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 진짜 아빠 그림책 이야기

진짜 엄마 진짜 아빠

진짜 엄마 진짜 아빠. 가장 사랑하는 사이지만 때로는 갈등도 하는 가족 관계를 ‘어쩌면 난 주워온 아이일지도 모른다’는 독특한 발상으로 시작한 “진짜 엄마 아빠”는 따스한 온기와 섬세한 감성이 느껴지는 나무조각으로 표현해 한 편의 인형극을 보는 느낌이 들게하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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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습 테마 그림책

어버이날 특집 1. 엄마에게 들려주는 노래

엄마에게 들려주는 노래. ‘엄마~’하고 부르던 호칭이 ‘어머니~’하고 부르게 되듯 엄마를 향한 아이들의 마음도 자라게 마련이겠죠.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마음이 자라나는 과정을 담은 세 권의 그림책 골라봤습니다. 엄마 모습, 엄마를 산책 시키는 방법, 엄마에게 세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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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꼭 안아 주세요 그림책 이야기

★ 엄마, 꼭 안아 주세요 : 사랑은 보여주는 것

엄마, 꼭 안아 주세요. 혼자 세상을 살아갈 수는 있지만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안아주기’ 와 ‘뽀뽀’ 라고 해요. 표현할 수록 서로 기분 좋아지는 것들은 많이 표현하고 자꾸 보여주세요. 속으로 꼭꼭 감춘 사랑보다는 밖으로 꺼내 보여주는 사랑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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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가슴 오늘의 그림 한장

엄마의 가슴

엄마의 가슴. 엄마의 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대신 전해주는 그림책.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을 담뿍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가 그림책 다 읽을 때쯤 다가가서 꼬옥 안아 줘 보세요. 오늘따라 유난히 서로의 가슴이 더 따스하게 맞닿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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