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그림책이 기다려지는 우리 작가들
새 그림책이 기다려지는 우리 작가들. 2016년 이후 3년이 다 지나도록 아직까지 새 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게 하는 문제의 작가 16명을 가온빛 독자들에게 신고합니다.
새 그림책이 기다려지는 우리 작가들. 2016년 이후 3년이 다 지나도록 아직까지 새 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작가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게 하는 문제의 작가 16명을 가온빛 독자들에게 신고합니다.
“엄마의 초상화”가 첫번째 창작 그림책이라는 유지연 작가는 ‘익숙한 엄마의 모습을 되새기고 그 이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조금이나마 엄마를 이해하고 싶어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엄마의 이야기를 이렇게 찡하게 풀어간 그녀의 작품은 벌써부터 다음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