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크리스마스 정신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바로 가족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입니다. 오래도록 할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꼬마의 따뜻한 마음처럼 말이죠. 포근한 크리스마스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책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정신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바로 가족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입니다. 오래도록 할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꼬마의 따뜻한 마음처럼 말이죠. 포근한 크리스마스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책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이었습니다.
그림책 선물(2017.4.28~5.18).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 환경의 날을 앞두고 ‘환경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을 골라봤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스스로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알려주고 몸소 실천해 보여주세요. 지구는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체입니다.
2015년 3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3월에 새로 나온 신간 중 가온빛 추천 그림책 다섯 권. 1.꿈틀 2.누굴까? 왜일까? 3.배추흰나비 알 100개는 어디로 갔을까? 4.아리의 빨간 보자기 5.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번외 : 딴 생각 중, 10초, 나의 작은 인형 상자
플라스틱 섬.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그림책.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 속에는 우리에게서 사라져 가는 것들, 우리에게서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담겨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