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이 딸꾹 딸꾹
해골과 유령을 등장시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면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어떻게 하면 딸꾹질이 멈추는지 그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요. 어수룩한 해골과 끝까지 친구를 챙기는 착한 유령의 딸꾹질 소동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 “해골이 딸꾹 딸꾹”입니다.
해골과 유령을 등장시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면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어떻게 하면 딸꾹질이 멈추는지 그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요. 어수룩한 해골과 끝까지 친구를 챙기는 착한 유령의 딸꾹질 소동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 “해골이 딸꾹 딸꾹”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그림책의 힘이 느껴지는 그림책,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유머와 읽는 재미가 가득 담긴 그림책의 고전 “거미에게 잘해 줄 것”(1967)입니다.
아이들이 가진 원초적 에너지와 무한한 상상력이 그림책 가득 펼쳐지는 그림책, 나를 똑 닮은 나들이 하는 말썽을 바라보며 나를 무한정 무작정 하염없이 사랑하게 되는 그림책, 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간질간질”입니다.
살짝 모자란듯한 욕심 많은 늑대의 이야기가 귀엽기도 하고 안쓰러우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책 “욕심쟁이 늑대”, 늑대를 따라 양 한 마리, 두 마리 세면서 양들이 하고 있는 다양한 놀이를 구경해 보세요.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는 이번 그림책 “저승사자와 고 녀석들”에서 저승사자를 그림책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죽은 영혼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매개자 역할을 하는 저승사자의 눈에 비친 고 녀석들의 사랑과 우정은 어떤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