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아홉 권을 골라봤습니다. 지구에 닥친 위기를 인식하고 지구와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들입니다. 우리가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한 일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아홉 권을 골라봤습니다. 지구에 닥친 위기를 인식하고 지구와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들입니다. 우리가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한 일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과 ‘돈’을 소재로 인간과 도깨비 사이의 하룻밤 소동을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 “만구 아저씨의 잃어버렸던 돈지갑”, 이 이야기는 1988년 출간된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집 “바닷가 아이들”에 수록된 단편 동화 중 한 편입니다.
오늘 ‘2019년 첫 그림책들’을 주문했습니다. 지난 해 열심히 준비해서 새 해 첫 달에 부지런히 선 보이는 출판사들의 첫 그림책들 궁금하시지 않나요? 오늘 주문한 2019년 첫 그림책들 목록 간략히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그해 가을”은 권정생 선생님의 산문집 “빌뱅이 언덕”에 수록된 7쪽 분량의 글을 유은실 작가가 그림책에 맞게 고쳐 쓰고, 거기에 김재홍 그림 작가가 부슬비 내리던 어느 가을의 스산함과 가난하고 외로운 두 영혼의 쓸쓸함을 사실적이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맑고 푸른색으로 전체적인 톤을 맞추고 다양한 상징적인 그림들로 이야기를 의미 있게 전달한 이성표 작가의 그림이 권정생 선생님이 영원히 우리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바람을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그림책 “장군님과 농부”입니다.
2018년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은 시원시원하게 그린 그림 속에 개성있는 괴물 캐릭터를 등장 시켜 불편한 아이들의 마음을 통쾌하고 어루만져 주고 있어요. 내 마음 속에는 어떤 괴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억누르기만 하다 자칫 너무 커져 버리지 않게 잘 조절하면서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2018년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