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니?
“너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니?”는 저마다 다른 모양 다른 색깔의 상자를 품고 있는 자동차들처럼 우리 역시 나만의 아주 특별한 힘을 갖고 있고 그래서 우리 모두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실패와 좌절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너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니?”는 저마다 다른 모양 다른 색깔의 상자를 품고 있는 자동차들처럼 우리 역시 나만의 아주 특별한 힘을 갖고 있고 그래서 우리 모두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실패와 좌절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지렁이가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은 먹이사슬을 통해 시작된 세균이 공기, 뽀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퍼져나가는 상황을 한 눈에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밤의 과학. ‘밤이 들려주는 지구와 우주 이야기’라는 그림책 부제에도 나와있듯이 “밤의 과학”은 해가 지고 밤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다시 해가 뜨기 직전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밤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생명을 품은 바다 이야기. 우주보다도 더 많은 비밀을 품고 있는 바다, 오래도록 우리의 동경의 대상이 되어 온 바다. 괴테의 시처럼 아이들과 함께 바다 속으로 들어가 그곳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 보세요. 바다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책 “생명을 품은 바다 이야기”와 함께.
위대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하루. 가우디의 삶과 그의 열정이 담긴 건축물들을 한 눈에 보여주는 그림책 “위대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하루”, 이 그림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 중에 또 한 명의 위대한 건축가가 나오길 꿈꿔봅니다.
2015년 6월 이달의 그림책. 지난 6월 한 달 동안 소개했던 그림책들 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열 권의 그림책. 그림자는 내 친구, 달을 삼킨 코뿔소, 모래 언덕에서의 특별한 모험, 바보 야쿠프, 숲에서 온 아이,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 외 4권입니다.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 삶이란 늘 득과 실이 공존하는 것 아닐까요? 빅터 아저씨가 깔끔함에 집착하면서 친구들이 하나 둘 떠나간 것처럼 말입니다. 또, 깔끔함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자 유쾌한 친구들과 행복한 삶이 찾아 온 것처럼 말입니다. 행복의 비결은 바로 삶의 균형에 있나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 환경의 날을 앞두고 ‘환경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을 골라봤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스스로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알려주고 몸소 실천해 보여주세요. 지구는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체입니다.
2015년 5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5월에 나온 신간 중 주목할만한 그림책 다섯 권을 선정했습니다.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 꽃을 먹는 늑대야, 난 커서 바다표점이 될 거야, 숲에서 온 아이, 자전거로 달에 가서 해바라기 심는 법. 그외에도 다양한 신간들 함께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