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명절 단오 그림책
단오 그림책. 우리 명절 단오 이야기.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홀수인 5가 두번 겹치는 단오를 양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날이라 여겼다고 합니다. 여름이 시작될 무렵 찾아오는 단오는 씨를 뿌리고 난 뒤, 한 해 농사가 잘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한바탕 흥겨운 잔치날입니다.
단오 그림책. 우리 명절 단오 이야기.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홀수인 5가 두번 겹치는 단오를 양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날이라 여겼다고 합니다. 여름이 시작될 무렵 찾아오는 단오는 씨를 뿌리고 난 뒤, 한 해 농사가 잘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한바탕 흥겨운 잔치날입니다.
2015년 5월 이달의 그림책. 5월에 소개한 그림책 중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그림책. 구름 공항, 까치가 물고 간 할머니의 기억, 달려라 오토바이,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비클의 모험,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여우의 정원, 이빨 사냥꾼, 한밤의 선물, 한밤중에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강렬한 색상과 선의 변화로 화가 난 소피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은 화가 난 소피를 통해 억누를 수 없는 감정 폭발을 경험하고 다시 마음의 평온을 찾는 과정을 생생하게 아주 잘 표현해 낸 그림책입니다.
2015년 4월 이달의 그림책. 4월에 소개한 그림책들 중에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열 권을 골랐습니다. 아리의 빨간 보자기, 야쿠바와 사자, 약속, 어니스트 섀클턴, 엄마 꼭 안아주세요, 오빠 생각, 위대한 비행, 진짜 코파는 이야기,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진짜 코 파는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그림을 화면 전반에 커다랗게 그려내 아주 열심히 코 파는 그들의 모습은 비밀스럽고 은밀한 코파기를 세상 밖으로 대놓고 꺼내준 덕분에 시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과 낄낄깔깔 웃으며 볼 수 있는 진짜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2015년 2월 이달의 그림책. 2월에 소개한 그림책들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꼭 한 번 보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그림책들을 골라봤습니다. 1.덩쿵따 소리씨앗, 2.소리 나는 물감 상자, 3. 안 돼, 내 과자야! 4. 아주 작은 친구들, 5. 비가 톡톡톡. 모두 다섯 권 입니다.
지난 설날 소개했던 설날을 테마로 한 그림책 모음에 이어서 이번엔 정월대보름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들을 찾아 봤습니다. 정월대보름과 관련된 그림책도 미리 읽어보시고, 지역마다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도 아이들과 직접 찾아가 보세요.
안돼, 내 과자야! 단순한 그림 속에 그려진 아이의 다양한 감정 표현들이 간결한 글과 조화를 잘 이룬 그림책. 마지막까지 빵빵 터지는 맛깔난 웃음, 공감 반, 향수 반 우리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면서 우리 아이들 모습이기도 한 이야기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테마 그림책 – 집을 지키는 신들 이야기. 세상 모든 것에 생명이 깃들어 있기에 모든 것을 소중히 생각했던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담고 있는 우리 집을 지키는 신들 이야기. 늘 가족처럼 우리와 우리가 사는 집을 지키는 신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