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은 젊은 영화 감독 시릴 디옹이 나이 지긋한 농부이자 생태학자인 피에르 라비에게서 배운 인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삶의 방식을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은 젊은 영화 감독 시릴 디옹이 나이 지긋한 농부이자 생태학자인 피에르 라비에게서 배운 인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삶의 방식을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잘 알고 있다 생각했던 것도 자세히 보면 이렇게나 생소한 것 투성이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그림책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 세상은 놀라움과 새로움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림책 한 권 속에 환경 문제뿐 아니라 다름, 차별, 용기, 이해와 사랑까지 품고 있는 “나뭇잎”은 깊이감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묵직한 주제를 가슴 깊이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기초적인 자연 현상을 다룬 지식 정보 그림책들을 선보여온 작가 제이슨 친은 수억 년의 시간 동안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하고 신비로운 협곡 “그랜드 캐니언”의 생태와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그림책으로 2018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자전거가 언제 처음 등장했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세상에는 어떤 자전거가 있는지 등등 ‘자전거의 모든 것’이 궁금한 분들을 위한 그림책 “자전거 이야기”. 그림책 속에 담긴 자전거의 모든 것을 읽고 나면 봄바람 살랑살랑 부는 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려보고 싶어집니다.
“아기 산호 플라눌라”는 아기 산호 플라눌라의 여정 속에 지구에 찾아온 위기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결코 비관적이지 않아요. 시원한 바다를 찾아 향해 떠나는 산호에게 인사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며 마무리 되는 그림책은 마음 속에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이 아닌 우리와 공존해야 할 존엄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그림책 속에 멋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담아낸 그림책 “북극곰”, 그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환경이 인간이 지구 위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입니다.
20종의 멸종동물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제 나는 없어요”. 사람과 동물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평화가 찾아오기 전까지는 다시는 지구에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그러니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라는 엄중한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사라지는 동물 친구들”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에 대해 독특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더없이 푸르고 아름다운 터전 속에 자리 잡고 살고 있는 동물들을 보여주면서 숨은 그림 찾기 방식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50마리의 동물들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