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와 함께 춤을
지금껏 생각했던 산타 할아버지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서 우리 모두 함께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책 “산타와 함께 춤을”입니다.
지금껏 생각했던 산타 할아버지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서 우리 모두 함께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책 “산타와 함께 춤을”입니다.
사랑이라는 커다란 주제 속에 정겹고 사랑스럽게 크리스마스를 그려낸 “졸려졸려 크리스마스”, 한겨울을 모든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그림책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느라 다들 분주해지는 시간이지만 따스한 그림책 한 권으로 잠시 여유를 느껴보세요.
늦가을 오후-초겨울 저녁-겨울 밤-겨울 아침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풍경들. 계절이 시간의 흐름처럼 서서히 변해가면서 조금씩 바뀐다는 사실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그림책 “안녕, 겨울”, 너무 춥다고 잔뜩 웅크리고 있느라 미처 살펴보지 못한 계절이 그림책 속에 가득 살아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정신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바로 가족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입니다. 오래도록 할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꼬마의 따뜻한 마음처럼 말이죠. 포근한 크리스마스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책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이었습니다.
세상을 향한 따뜻한 눈길과 손길, 애정 어린 마음과 진심 어린 소통…… 우리의 보편적 정서나 가치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치 않는다는 것을 그림책 “장갑이 너무 많아!”는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요. 뒷마당 빨랫줄에 대롱대롱 매달린 그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두더지의 소원” 양말 눈사람 친구 만들기: 양말과 솜을 이용해 눈사람을 해 볼 예정입니다. 따뜻한 버스에 타도, 여름이 와도 녹지않고 영원히 내 곁에 남아있을 눈사람 친구랍니다. 눈사람 인형을 만들면서 소중한 친구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가온빛 추천 눈 그림책. 남은 겨울을 더없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눈 내리는 날의 추억을 담은 예쁜 그림책들을 골라보았습니다. 화면 가득한 눈 속에 담긴 신비롭고 포근한 세상! 눈 그림책들과 함께하면서 이 겨울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눈 오는 밤, 따뜻한 집 안에서 손톱이 노래지도록 까먹는 달고 향긋한 귤이야말로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행복 아닐까요? “감귤 기차”는 그런 추억을 가득 채워 놓은 그림책입니다. 꿈결처럼 펼쳐지는 멋진 상상들이 포근하고 사랑스럽게 다가오는 그림책 “감귤 기차”입니다.
최고로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 아빠의 사랑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 아빠는 약속을 꼭 지키고 가족에게 무사히 돌아올거라는 그 믿음이 마을 사람들에겐 최고로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엄마와 루시에겐 사랑하는 아빠를 선물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