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봄은 고양이

봄은 고양이

“봄은 고양이”는 상징주의 시인으로 알려진 이장희(1900-1929) 시인의 시 ‘봄은 고양이로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그림책입니다. 잠꾸러기 고양이처럼 다정하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계절, 봄. 환한 봄빛 머금은 그림책 한 권이 그대로 꽃이고 그대로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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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온다 오늘의 그림 한장

꽃이 온다

꽃도 꽃이고 우리도 꽃이고 세상 모두가 꽃이라고 응원하는 그림책 “꽃이 온다”, 그 따뜻한 응원에 딱딱해졌던 마음이 살며시 풀어집니다. 겨울만 계속되는 줄 알았는데…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에 어느새 봄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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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봄이다

책장이 한 장 두 장 넘어갈 때마다 서서히 그림책 속에 번져 가던 봄 풍경이 마지막에 이르러 생명력 가득한 봄빛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마음 가득 기쁨과 설렘을 안기는 그림책 “봄이다”, 세밀화로 그려낸 그림에 봄의 마음을 읽어낸 글이 포근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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