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그레그와 병아리 Posted on2019/02/202019/05/30 Author 이 인호 이제 겨우 스물의 나이를 넘긴 작가의 바람처럼 이 그림책 “그레그와 병아리”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따스한 포옹을 선물하는 노란 병아리가 되기를 작가보다 한 살 많은 딸을 둔 아빠의 마음으로 바라며 가온빛 독자분들에게 소개합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