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01번째 능력
“나의 101번째 능력”은 장애인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불편할 뿐 우리와 다를 것 전혀 없다고, 그들에게도 우리와 똑같이 꿈과 희망이 있다고, 그 꿈을 위해 우리 못지 않게 열심히 뜨겁게 살아갈 수 있다고 힘차게 외치는 것만 같은 그림책입니다.
“나의 101번째 능력”은 장애인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불편할 뿐 우리와 다를 것 전혀 없다고, 그들에게도 우리와 똑같이 꿈과 희망이 있다고, 그 꿈을 위해 우리 못지 않게 열심히 뜨겁게 살아갈 수 있다고 힘차게 외치는 것만 같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