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그림책들
오늘 ‘2019년 첫 그림책들’을 주문했습니다. 지난 해 열심히 준비해서 새 해 첫 달에 부지런히 선 보이는 출판사들의 첫 그림책들 궁금하시지 않나요? 오늘 주문한 2019년 첫 그림책들 목록 간략히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오늘 ‘2019년 첫 그림책들’을 주문했습니다. 지난 해 열심히 준비해서 새 해 첫 달에 부지런히 선 보이는 출판사들의 첫 그림책들 궁금하시지 않나요? 오늘 주문한 2019년 첫 그림책들 목록 간략히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2018년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도착한 그림책 선물 정리합니다. 참고로,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 경에 사서함을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발송했더라도 사서함 확인 이후 도착한 책은 다음 주에 ‘그림책 선물’에 게재됩니다.
일에 떠밀려 정작 무엇이 더 중요한지 무엇이 우선인지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그림책 “누가 진짜 나일까?”, 다비드 칼리의 철학적 스토리와 클라우디아 팔마루치의 의미심장한 그림들이 우리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진 가족이 있어요.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시작되고 어떤 구성원으로 이루어졌든 가족은 사랑과 이해, 믿음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관계라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조기 선거를 목전에 두고 가온빛이 고른 주제는 ‘바른 지도자, 국민의 힘’입니다.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의 힘을 두려워할 줄 아는 바른 지도자는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바른 지도자, 국민의 힘을 이야기하는 그림책들’입니다.
집이 날아가 버렸어요! 살던 집이 날아가 버렸다는 엉뚱한 상상 속에는 너무 친숙해서 잊고 지냈던 것들에 대한 새삼스런 고마움과 바쁘게 지내느라 잊고 지냈던 추억들이 아련하게 담겨있습니다.
“왜 숙제를 못 했냐면요……”와 “왜 지각을 했냐면요……”로 아이들의 유쾌하고 즐거운 상상을 재미있게 보여줬던 다비드 칼리와 벵자맹 쇼가 이번엔 방학 동안 벌어진 환상적인 모험을 담은 “방학 때 뭘 했냐면요……”를 선보입니다.
평화 그림책. 우리는 6.25 한국전쟁이라는 민족 상잔의 참혹한 역사와 함께 이산과 분단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는 그런일을 겪지 않도록 전쟁의 참혹함과 분단의 아픔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평화 그림책 다섯 권을 소개합니다.
탕! 탕! 곰 사냥꾼.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이야기 속에 인류가 처한 환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출발점은 우리 삶의 터전인 자연에 대한 존중,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을 아끼는 마음,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다음 세대에 대한 배려임을 담아낸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