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을 보는 눈 : 기록하는 사진작가 도로시아 랭
“진실을 보는 눈”은 미국의 사진 작가 ‘도로시아 랭’의 삶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도로시아 랭이 사진 속에 무엇을 담고 싶어 했고, 그 사진을 통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싶어 했는지를 그녀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민들의 삶을 바라보았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진실을 보는 눈”은 미국의 사진 작가 ‘도로시아 랭’의 삶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도로시아 랭이 사진 속에 무엇을 담고 싶어 했고, 그 사진을 통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싶어 했는지를 그녀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민들의 삶을 바라보았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속에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게 만드는 “고양이 손을 빌려 드립니다”는 무언가 마음이 뭉클해지기는 느낌을 가진 그림책입니다. 늘 달콤하기만 하고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에는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양성평등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들. 양성평등을 이야기 할 때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남자와 여자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 자신의 꿈과 자신의 삶의 길을 찾은 나미타. 그림책 맨 마지막에 나온대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나미타의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삶의 시작, 절망의 수렁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그 누군가가 맞이할 새로운 삶의 시작 말입니다.
나는 꼭 의사가 될 거예요. 최초의 여자 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이야기. 남녀 차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입니다. 최초의 여자 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중 누가 더 ‘허풍’이 셀까요? 엄청나게 큰 똥 자루를 자랑하는 똥장군 이야기 “똥자루 굴러간다”와 두살 때 아빠가 선물한 도끼로 오두막을 지었다는 “세상에서 제일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두권의 그림책 보면서 누구 ‘허풍’이 더 센지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