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소년”
“소년”은 윤동주 시인이 1939년에 쓴 ‘소년’이라는 시를 그림으로 담아낸 시그림책입니다(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인이 써내려간 글에는 파란 색으로 가득 배어있습니다. 그 시를 그려낸 그림 역시 파랗게 물들어 있습니다.
“소년”은 윤동주 시인이 1939년에 쓴 ‘소년’이라는 시를 그림으로 담아낸 시그림책입니다(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인이 써내려간 글에는 파란 색으로 가득 배어있습니다. 그 시를 그려낸 그림 역시 파랗게 물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