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까투리
“나의 동화는 슬프다. 그러나 절대 절망적인 것은 없다.”
권정생 선생님의 말씀 그대로 “엄마 까투리”는 슬프지만 절대 절망적이지 않아요. 다 타버리고 재만 남은 숲에서도 생명은 태어나고 또 자라고 살아갑니다. 그렇게 생명은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나의 동화는 슬프다. 그러나 절대 절망적인 것은 없다.”
권정생 선생님의 말씀 그대로 “엄마 까투리”는 슬프지만 절대 절망적이지 않아요. 다 타버리고 재만 남은 숲에서도 생명은 태어나고 또 자라고 살아갑니다. 그렇게 생명은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던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연기되어서 미리 준비해두었던 놀이 재료들 소진 및 가온빛 운영비 충당을 위해 책놀이 Kit를 아래와 같이 판매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