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아홉 권을 골라봤습니다. 지구에 닥친 위기를 인식하고 지구와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들입니다. 우리가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한 일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아홉 권을 골라봤습니다. 지구에 닥친 위기를 인식하고 지구와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들입니다. 우리가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한 일입니다.
하얀 여백 위에 담긴 동심, 아이들의 마음처럼 순수하다는 건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자꾸만 궁금해지는 것, 그래서 우선 행동하게 하는, 언제나 재미가 우선인, 마음속 켜켜이 묵은 때를 한순간 날려주는 시원 통쾌한, 그래서 결국 크게 웃고 즐거워지는, 그런 모든 것들이 밀려오게 만드는 바로 그런 것들 말입니다.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시처럼 섬세하게 그려낸 이야기와 선명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우리의 삶을 멋지게 그려낸 그림책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마지막 반전이 놀라움을 안겨주는 그림책입니다.
오늘 가온빛이 준비한 그림책 테마의 주제는 ‘소리’입니다. 텍스트와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리들, 한 번 만나 보실래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소리가 들리는 그림책 10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귀 쫑긋 세우고 가까이 다가오세요~
그림책 선물(2017.5.19 ~ 5.25). 여러 출판사에서 새 그림책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데 가온빛지기들의 리뷰 속도가 따라가질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일주일에 한 번씩 증정받은 그림책들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조기 선거를 목전에 두고 가온빛이 고른 주제는 ‘바른 지도자, 국민의 힘’입니다.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의 힘을 두려워할 줄 아는 바른 지도자는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바른 지도자, 국민의 힘을 이야기하는 그림책들’입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변화를 한 편의 시처럼 철학서처럼 들려주는 보여주는 “시간이 흐르면”. 빨강, 노랑, 파랑, 검정색을 기본색으로 사용한 마달레나 마토소의 감각적인 그림이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
자유와 권리,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태도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아무도 지나가지 마!”는 간결한 스토리와 시선을 압도하는 공간 분할,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명쾌하게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기발한 그림책 구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