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덕 선생님
아이들의 마음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이오덕 선생님의 참교육 교실을 만화로 생생하게 담아낸 “이오덕 선생님”입니다. 그림책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소통해야만 하는 엄마 아빠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꼭 한 번 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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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한장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가족과 이웃에게 배우는 인생 수업
그림책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엄마 아빠, 가족, 친구와 이웃들, 세상 모두가 아이의 선생님입니다.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논어)는 말처럼 세상 모든 것이 자라는 아이의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은 세상의 거울입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인생수업
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1959)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세실 조슬린의 재치있는 글에 모리스 센닥의 유머러스한 그림이 멋진 조화를 이루며 각 상황마다 아이들이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짧은 문장 하나가 세상을 아름답게, 서로 웃을수 있게 만든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림책 이야기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간결한 문장 속에 어김없이 발휘되는 다비드 칼리의 유머와 시니컬함 속에 싸움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그림책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웃으면서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다보면 오히려 여러 생각과 마주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이야기
★ 안돼, 내 과자야
안돼, 내 과자야! 단순한 그림 속에 그려진 아이의 다양한 감정 표현들이 간결한 글과 조화를 잘 이룬 그림책. 마지막까지 빵빵 터지는 맛깔난 웃음, 공감 반, 향수 반 우리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면서 우리 아이들 모습이기도 한 이야기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