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지금!
모든 일에 열정 가득한 아이들을 파릇파릇한 기운 가득한 초록 선으로 노랑 바탕 위에 산뜻하게 그려낸 예쁜 그림책 “하나 둘 셋, 지금!”, 함께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놀던 꼬꼬마 시절이 떠올라 미소 짓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모든 일에 열정 가득한 아이들을 파릇파릇한 기운 가득한 초록 선으로 노랑 바탕 위에 산뜻하게 그려낸 예쁜 그림책 “하나 둘 셋, 지금!”, 함께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놀던 꼬꼬마 시절이 떠올라 미소 짓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휴가 가서 읽으면 좋은 그림책. 가온빛에 아직 소개하지 못한 우리 그림책 신간들 중에서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좋아할만한, 잠시나마 편안함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그림책들 위주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