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의 모자 : 달님의 이유 있는 변신
어두운 밤 하늘을 파스텔톤으로 은은하게 그려 이야기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들어 주는 “달님의 모자”는 모자를 쓴 달님의 모습을 통해 달님의 모양(보름달, 초승달, 반달)이 왜 날마다 변하는지를 재미있고 훈훈한 이야기로 엮어낸 그림책입니다.
어두운 밤 하늘을 파스텔톤으로 은은하게 그려 이야기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들어 주는 “달님의 모자”는 모자를 쓴 달님의 모습을 통해 달님의 모양(보름달, 초승달, 반달)이 왜 날마다 변하는지를 재미있고 훈훈한 이야기로 엮어낸 그림책입니다.
★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 (원제: Mr. Tiger Goes Wild) 글/그림 피터 브라운 | 옮긴이 서애경 | 사계절 (발행 : 2014/06/16) ※ 2014년 보스턴 글로브…
■ 발행일 : 2014/06/16 ■ 업데이트 : 2016/05/19 나무를 그리는 사람 (원제 : L’homme Qui Dessinait Les Arbres) 글/그림 프레데릭 망소 | 옮김 권지현 |…
★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글 허은미 | 그림 오정택 | 웅진주니어 (발행 : 2011/06/30) 이 그림책은 화가 잔뜩 난 채로 누워 있는 아이가 자기…
민들레는 민들레 글 김장성 | 그림 오현경 | 이야기꽃 (발행 : 2014/04/28) ※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Non Fiction – Special Mention) 싹이 터도 민들레, 잎이…
목욕탕. 예전엔 동네마다 ‘□□탕’ 이라고 쓰여진 빨간벽돌로 된 굴뚝이 하나씩은 있었죠. 엄마 아빠 따라 가서 개운하게 씻고 나면 항아리병에 들은 바나나우유나 새콤달달한 야쿠르트 하나씩 얻어 마시는…
담은, 마당을 안고 신발을 안고 ‘담’이라는 말이 참 새삼스럽습니다. 그림책 “담”을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생각… 예전에 우리가 살았던 동네가 온통 아파트로 변하면서 그 시절의 담벼락은…
5대 가족 시 고은 | 그림 이억배 | 바우솔 (발행 : 2014/04/25) 고은 시인의 시를 그림책으로 만나기는 두번째입니다. 그림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시튼 동물기“에 이어 고은…
마침내 파블로프는 루빈스타인의 눈을 바라보았어요. 루빈스타인도 파블로프의 눈을 마주 보았어요. 그런데 두 사람이 보고 있는건 서로의 눈이 아니었어요.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보고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