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이 너무 많아! 그림책 이야기

장갑이 너무 많아!

세상을 향한 따뜻한 눈길과 손길, 애정 어린 마음과 진심 어린 소통…… 우리의 보편적 정서나 가치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치 않는다는 것을 그림책 “장갑이 너무 많아!”는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요. 뒷마당 빨랫줄에 대롱대롱 매달린 그 사랑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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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만남

눈처럼 하얀 그림책 “만남”은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이 하도 예뻐서 한 장 한 장 넘기며 보고 있자면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습니다. 그림 속에서 흩날리는 눈을 보다가 괜스리 시 한 수 읊조리고 싶어지고, 지나간 옛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기도 하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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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그린 책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내가 쓰고 그린 책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가는 엔리케타와 그녀의 이야기 속 주인공 에밀리아를 숨죽이고 따라가다 보면 우리 아이들도 어느새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것만 같은 “내가 쓰고 그린 책”, 이 그림책을 아이에게 선물할 때는 색연필과 예쁜 스케치북 함께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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