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데콧상 수상작 : 행복을 나르는 버스 (2016)
나의 재능이나 마음을 나누는 것이 좁은 의미의 나눔이라면 나눔을 실천함으로서 세상을 좀 더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넓은 의미의 나눔일 것입니다. “행복을 나르는 버스”는 평범하고도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나눔의 의미를 색다른 시각으로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나의 재능이나 마음을 나누는 것이 좁은 의미의 나눔이라면 나눔을 실천함으로서 세상을 좀 더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넓은 의미의 나눔일 것입니다. “행복을 나르는 버스”는 평범하고도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나눔의 의미를 색다른 시각으로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레오, 나의 유령 친구. 함께 있을 때 즐겁고 생각이 잘 맞는다면 서로 다른 점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순수 소녀 제인과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 마음 속 비밀을 숨김 없이 털어 놓을 수 있는 용기있는 꼬마 유령 레오의 이야기를 통해 참된 우정과 사랑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 “레오, 나의 유령 친구”였습니다.
2015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 소개. 지난 10월 28일 2015년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선정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선정된 그림책들 중 한국 이름을 가진 작가의 작품이 있어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2015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열 권 간략히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