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면
“귀를 기울이면”은 숲속 농장에 사는 꼬마 클로버가 스스로 선택한 길을 용감하게 헤쳐 나가는 이야기예요. 등불 하나 의지해 클로버가 숲길을 걷는 마지막 장면이 마음에 남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앞으로 한 발 한 발 나가는 것이 바로 인생! 두렵고 힘들어도 “귀를 기울이면” 언제 어디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어요!
“귀를 기울이면”은 숲속 농장에 사는 꼬마 클로버가 스스로 선택한 길을 용감하게 헤쳐 나가는 이야기예요. 등불 하나 의지해 클로버가 숲길을 걷는 마지막 장면이 마음에 남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앞으로 한 발 한 발 나가는 것이 바로 인생! 두렵고 힘들어도 “귀를 기울이면” 언제 어디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어요!
꼬박꼬박 말대꾸 대장. 제목만 듣고도 ‘어, 우리 집 누구 같은데?’ 하실 엄마 아빠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야기의 말대꾸 대장 이름은 베니랍니다.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는 베니를 베니의 엄마는 어떻게 대하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