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수상작 : 리디아의 정원 (1998)
“리디아의 정원”은 1930년대 미국이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모두가 희망을 잃은 채 생존이 유일한 미덕이던 시절에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꿈과 희망 가득한 꽃을 선물해 준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진한 여운을 통해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그림책 “리디아의 정원” 놓치지 마세요.
“리디아의 정원”은 1930년대 미국이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모두가 희망을 잃은 채 생존이 유일한 미덕이던 시절에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에게 꿈과 희망 가득한 꽃을 선물해 준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진한 여운을 통해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그림책 “리디아의 정원” 놓치지 마세요.
어느날 맥 아주머니네 농장 한켠에 못보던 나무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다 자란 나무에는 나뭇잎 대신 지폐가 무성하게 열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나무에서 돈이 열리는데도 맥 아주머니는 아무런…
이사벨의 방 (원제 : The Quiet Place) 글 사라 스튜어트 | 그림 데이비드 스몰 | 옮김 서남희 | 시공주니어 (발행 : 2013/07/15) “이사벨의 방”은 미국으로 이민을 간 멕시코 소녀 이사벨의 이민…
그림책 “도서관”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주인공 엘리자베스 브라운이 자신의 이름을 딴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을 읽다가 친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입니다. 두 오랜 친구는 수다를 떨며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