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곰과 나뭇잎
아기 곰과 나뭇잎.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아기 곰을 통해 기쁨과 설레임, 두려움까지도 잘 표현한 그림책. 잔잔한 여운이 아름답게 다가오는 그림책. 우리 아이들 삶도 모든 것이 기쁘고 설레고 행복함으로 가득차길, 두려움 역시 잘 이겨내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함께 담아봅니다.
아기 곰과 나뭇잎.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아기 곰을 통해 기쁨과 설레임, 두려움까지도 잘 표현한 그림책. 잔잔한 여운이 아름답게 다가오는 그림책. 우리 아이들 삶도 모든 것이 기쁘고 설레고 행복함으로 가득차길, 두려움 역시 잘 이겨내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함께 담아봅니다.
이야기 이야기. 거미 인간 아난스 이야기. 아프리카 분위기가 잘 담긴 선 굵은 목판화 그림과 어우러져 반복되는 문구를 통해 이야기를 강조하는 아프리카 언어의 묘미까지 잘 살아 있는 그림책 “이야기 이야기”는 아프리카의 옛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늑대가 나는 날. 거센 비바람 부는 날, 아이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그 특별한 하루를 표현한 그림책. “늑대가 나는 날”은 아이에게서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정제 되지 않은 상상력을 표현한 듯 야생의 거친 느낌이 아주 강렬한 그림이 인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어드벤트 캘린더 (Advent Calendar) : 12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각각의 날짜가 적힌 작은 문이 달린 아동용 달력이예요. 작은 문 안에는 사탕이나 초콜릿, 작은 깜짝 선물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하루에 하나씩 열어보는 재미를 선물하세요.
코를 킁킁 : 겨울 숲 속에서 피어난 생명, 모두 함께 두근두근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반복되는 문구와 간결하지만 점층적으로 확대되어 가는 글과 섬세하면서도 과감한 구조로 그려낸 그림으로 조화롭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오늘은 김장철을 맞아 아이들 눈높이에서 김치와 김장 문화를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그림책들을 모아봤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아이들과 함께 김치를 직접 담가 보세요. 김치가 맵다고 쩔쩔매던 아이들도 엄마 아빠를 도와 김치를 직접 담가보면 아마도 조금씩 시도해 볼거예요.
혼자 남은 착한 왕. 착한 것과 나쁜 것에 집착하던 왕은 일반적인 기준을 벗어난 개성 넘치는 사람들의 다양성을 나쁜 것으로 분류해 버리는 실수를 범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양한 것들이 어우러져 살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는 세상이 가장 이상적인 세상이 아닐까요.
나일 수 있는 용기. 진정한 나일 수 있기를 바란다면 나를 인정하고 용기를 내 시도할 수 있어야만 해요. 세상에 똑같은 것은 없으며 완벽한 것도 없습니다. 서로가 부족한 것을 채워 주며 더불어 살아 갈 때 세상은 좀 더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지고 발전할 수 있을 거예요.
세상에 이야기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가 세상에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들려주는 그림책들을 모아봤습니다.(이야기 귀신,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이야기 이야기, 이야기가 맨 처음 생겨난 이야기) 세상에 이야기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가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