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학교에 간다

나도 학교 가고싶어!

3월은 새학년, 새친구, 새교실, 설레임과 긴장감, 호기심, 꽃샘추위와 함께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모두 함께 들어있는 커다란 상자같습니다. 봄이라 부르기에도 겨울이라 부르기에도 어색한 3월은 변덕스러운 날씨만큼이나...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우리 주변엔 고마워해야 할 대상들이,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이들이 우리 삶을 하루하루 채워주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아무런 편견 없이, 어떠한 계산도 없이 활짝 웃어주는 아이의 순수함을 늘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꿈꾸는 그림책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줄리어스 어디 있니

줄리어스, 어디 있니?

줄리어스, 어디 있니? 줄리어스의 부모님이 식사 시간에 제때 오지 않는 아이를 향해 불평하거나 꾸중하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어요. 한결 같은 모습으로 먹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는 아이의 세계를 존중해 주면서 기다려 줄 수 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

재밌는 일이라면 눈살을 찌푸리며 싫어하는 범블아디의 가족들은 범블아디의 생일을 한번도 챙겨주지 않습니다. 범블아디가 여덟살이 되던 해, 가족 모두 게걸스레 먹고 살이 쪄 잡아먹히고 범블아디 홀로 남겨집니다.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칼데콧상 수상작 :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2013)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아이들 그림책 답지 않게 왠지 으스스한 느낌의 그림책, 마지막 깜짝 반전으로 보는 이들마다 제 각각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 캐릭터들의 눈동자의 움직임에 주목해서 보시면 그림책에서 그림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수 있답니다.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극복하게 만들도록 해주는 반전의 결말을 가지고 있는 그림책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어둠을 빛의 부재가 아닌 하나의 인격으로 다루어 시각의 전환을 통한 색다른 시선으로 두려움을 물리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느낌표

느낌표

"느낌표!"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문장부호의 의인화로 재미있게 표현했고, 간결한 글 속에 붓으로 그린 듯 편안하게 그려진 문장부호의 표정을 통해 읽는이가 함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생동감 있게 그려 낸 그림들이 인상적입니다

이 작은 책을 펼쳐봐

이 작은 책을 펼쳐 봐

완벽주의자 이수지 작가만의 매력이 넘치는 그림책 "이 작은 책을 펼쳐 봐". 펼치면 펼칠수록 점점 작아지며 끝업이 나타나는 그림책 속 그림책들,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주고 받는 선물과 소품들, 하나 하나 꼼꼼하게 살펴보며 자기만의 재미를 찾아 즐길 수 있는 멋진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