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그림책

친구가 필요해 – 친구에 관한 그림책

성격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

친구에 관한 그림책 : 아이가 자라면서 자신과 가족 외에 차츰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특히 자기 또래 친구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부모 곁에서 자기 중심적이었던 아이들에게 친구란 어떤 의미인지 ‘친구에 관한 그림책’들을 통해 생각해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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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명원 화실 그림책 이야기

나의 명원 화실

‘나의 명원 화실’은 진짜 화가를 만나 그림의 길로 들어서서, 누군가에게 따끔따끔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애쓰며 살아가는 이수지 작가의 자전적 그림책입니다. “나의 명원 화실”은 남에게 인정 받기보다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가치를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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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시계가 쿵! - 해시계 만들기 그림책과 놀아요

돌시계가 쿵! – 간단한 해시계 만들기

‘돌시계가 쿵!’ – 해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자도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고 시계를 생각해 낸 원숭이와 동물들이 시간표에 맞춰 규칙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진 그림책. 시간에 모두 똑같이 맞춰 획일적으로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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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자루 안젤리카 그림책 이야기

허풍 대결 : 똥자루 장군 vs. 안젤리카

우리나라와 미국 중 누가 더 ‘허풍’이 셀까요? 엄청나게 큰 똥 자루를 자랑하는 똥장군 이야기 “똥자루 굴러간다”와 두살 때 아빠가 선물한 도끼로 오두막을 지었다는 “세상에서 제일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두권의 그림책 보면서 누구 ‘허풍’이 더 센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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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왼발 - 그리운 할아버지 오늘의 그림 한장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 보브 할아버지와 손자 보비의 깊은 정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가족의 유대감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 아이들에게 아빠랑은 또 다른 느낌의 기댈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찬가지로 할아버지에게도 손자는 아들과는 또 다른 느낌의 즐거움이고 위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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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사람 오늘의 그림 한장

여섯 사람 : 폭력과 전쟁의 기원

폭력과 전쟁은 어떻게 시작이 된걸까요?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들을 찾던 중 찾아 낸 그림책에 그 답이 있었습니다. 담백하지만 아주 예리한 통찰력으로 폭력의 기원에서부터 폭력이 악순환이 되는 과정을 보여 준 그림책 “여섯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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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으로 그림책과 놀아요

거울 속으로 : 거울 활용한 대칭 놀이

그림책 “거울속으로”와 함께 따라하는 거울 활용한 대칭 놀이. 거울, 늘 곁에 있는 사물인데…이렇게 정리를 해 보니 하고 거울을 가지고 놀거리들이 정말 많네요. 이것 말고도 떠올랐던 것은, 어린 시절 거울에 햇빛 반사하기 놀이였습니다. 작은 거울 하나만으로도 하루 반나절 정도는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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