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밀리 오늘의 그림 한장

사랑하는 밀리

“사랑하는 밀리”의 그림들은 마치 성화(聖畫)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어려운 주제를 담고 있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이들은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궁금해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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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양지 그림책상

마지막 휴양지

마지막 휴양지 어느날 갑자기 상상력이 바닥난 화가. 휴가를 떠나 돌아 오지 않는 상상력을 찾아 무작정 길을 나서게 되고, 이상한 호텔에서 만난 이상한 사람들로부터 받은 영감을 통해 다시 상상력을 되찾아 돌아 오게 된다는 동화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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