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고 싶어지는 그림책
춤추고 싶어지는 그림책. 그림책 주인공들이 눈앞에서 사뿐사뿐 폴짝폴짝 두둠칫두둠칫 춤추는 모습을 보다 보면 제아무리 몸치 박치라도 ‘나도 한 번 춤을?’ 하는 용기가 슬그머니 생겨날 거예요. 그럴 땐 망설이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흔들흔들 몸을 흔들어 보세요.
춤추고 싶어지는 그림책. 그림책 주인공들이 눈앞에서 사뿐사뿐 폴짝폴짝 두둠칫두둠칫 춤추는 모습을 보다 보면 제아무리 몸치 박치라도 ‘나도 한 번 춤을?’ 하는 용기가 슬그머니 생겨날 거예요. 그럴 땐 망설이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흔들흔들 몸을 흔들어 보세요.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들. 다섯 권의 그림책 속에는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반려동물이 등장해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며 무작정 떼쓰는 아이도 있어요. 동물과 밀당을 즐기며 교감하는 아이도 있고요. 아이와 동물이 등장하는 그림책을 보면서 마음 가득 행복을 느껴보세요.
“내가 함께 있을게”는 삶과 죽음을 다룬 철학 그림책이에요. 아이러니하지만 삶과 죽음은 늘 함께 존재합니다. 죽음을 이해하는 것은 삶을 이해하는 것과 같아요. 작가 볼프 에를브루흐는 이 그림책을 완성하기까지 무려 십 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함께라서 더 맛있고 풍성한 그림책.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누군가의 마음을 열어주는 밥, 우리에게 밥은 어머니이고 친구이자 인생입니다. 밥으로 온정을 나누고 밥으로 친구가 됩니다. 밥을 통해 관계가 시작되고 밥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갑니다.
“사랑에 빠진 그림책”, 그림책 속에 쏘옥 숨어든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런저런 모습으로 변신을 하며 때론 눈물 한 줄기, 때론 웃음 한바탕 쏟아내게 만드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찾아 엮어 보았습니다.
전설의 재탄생 : 오누이 이야기 vs 팥빙수의 전설. 두 권의 그림책은 ‘해님 달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그림책이에요. 이억배 작가의 “오누이 이야기”는 정통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이지은 작가의 “팥빙수의 전설”은 원작을 모티브로 새롭게 각색한 패러디 그림책이에요.
사랑과 이해, 포용, 다양성 존중, 세상이 만들어낸 수많은 틀과 규정 그리고 우리의 고정관념까지 폭넓은 주제를 한 권의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낸 “인어를 믿나요?”,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우리 안의 인어, 당신은 인어를 믿나요?
유독 잠이 오지 않는 날이 있어요. 그런 날 밤은 아무리 눈을 감고 있어도 왠지 끝이 날 것 같지 않게 느껴지곤 해요. 숙면을 위해서 매일 일정 시간 운동하기, 잠들기 전 잠자리에서 스마트폰 보지 않기, 무엇보다 몇 시간 이상 자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 두 권을 준비했어요. 작은 관심과 배려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꽃잎 아파트”와 “자코의 정원”입니다. 세상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봅니다.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