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그림책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그림책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그림책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그림책. 평균 수명이 40~50년 정도인 바다거북이나 150년 정도 되는 장수거북이나 코끼리거북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반려동물들은 우리 인간보다 수명이 훨씬 짧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과의 슬픈 이별은 피할 수 없는 일이고,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집착이 아니라 떠나보내는 슬픔도 품을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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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오늘의 그림 한장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나의 여름과 우리의 계절이 한 권의 그림책 속에 그대로 녹아있는 “수수바의 여름 마당”, 가을 초입에 읽는 여름 그림책 느낌이 색다릅니다. 슥슥슥 시원하게 그린 조미자 작가의 수채화는 그대로 힐링입니다. 지난여름 나의 마당에선 무엇이 살다 갔을까요? 무엇을 꽃피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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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vs 이렇게 멋진 꼬리 봤어? 테마 그림책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vs 이렇게 멋진 꼬리 봤어?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는 있는 그대로 나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라는 사실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꽥꽥이, 꽉꽉이, 꼭꼭이 삼 남매의 놀랍고 유쾌한 일상을 만나 보세요. “머리에 뿔이 났어요”의 이모겐이 “이렇게 멋진 꼬리 봤어?”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스스로를 너무나 사랑하는 이모겐을 만나 맘껏 웃으며 마음을 충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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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을 담그고 오늘의 그림 한장

두 발을 담그고

두 발을 담그고. 푸른 톤의 수채화 그림이 마음에 행복을 선사합니다. 겹겹의 파랑 속에 살포시 담근 두 발, 아빠와 나누는 소소한 이야기들, 고요 속에 퍼지는 말간 웃음,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삶은 추억으로 그린 맑고 투명한 수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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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나는 vs 도토리 시간 테마 그림책

나를 돌아 보는 시간 : 가끔씩 나는 vs 도토리시간

어떤 날은 빠르게, 또 어떤 날은 조금 느리게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보라고 권하는 “가끔씩 나는”, 잠시 한 발짝 물러나 여유를 갖고 나 혼자만의 시간에 푹 빠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조언하는 “도토리시간”, 이 두 권의 그림책이 지금 이 순간이 힘에 겨운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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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테마 그림책

행복을 찾아서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요. 그렇다고 늘 우리 눈에 쉽게 보이거나 손을 뻗기만 하면 만질 수 있는 건 결코 아니에요. 행복한 웃음, 행복한 마음이 가득 담긴 다섯 권의 그림책과 함께 여러분 주변에 숨겨진 행복들을 찾아 보세요. 여러분 삶의 모든 순간을 행복으로 채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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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보여주는 그림책 테마 그림책

마음을 보여주는 그림책 : 걱정 상자 vs 불안

‘마음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란 테마로 묶어 소개하는 그림책 “걱정 상자”와 “불안”, 제목 그대로 우리들 마음속 걱정을 덜어내는 방법,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하나의 형태로 만들어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호한 일을 좀 더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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