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권 새 그림책 #04
하루 한 권 새 그림책, 이번 주에는 “덥석!”, “숲속의 곤충 씨름”,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은밀하고 위대한 변신도감” 등 자연과 생태를 다룬 그림책 네 권과 아이들이 숫자 세기를 재미 있게 배우고 틀린 그림 찾기 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그림책 “하요 왕자의 행복한 숫자 왕국”을 소개합니다.
하루 한 권 새 그림책, 이번 주에는 “덥석!”, “숲속의 곤충 씨름”,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은밀하고 위대한 변신도감” 등 자연과 생태를 다룬 그림책 네 권과 아이들이 숫자 세기를 재미 있게 배우고 틀린 그림 찾기 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그림책 “하요 왕자의 행복한 숫자 왕국”을 소개합니다.
하루 한 권 새 그림책, 이번 주엔 철학적인 내용을 다룬 그림책들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리고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읽고 가슴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루 한 권 새 그림책, 이번 주엔 밀린 숙제 하는 마음으로 열 권 몰아서 정리했습니다. 글 없는 그림책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책도 두 권 있고, 오랜만에 추천할만한 태극기를 소재로 한 그림책도 한 권 넣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그림책과 함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오늘 ‘2019년 첫 그림책들’을 주문했습니다. 지난 해 열심히 준비해서 새 해 첫 달에 부지런히 선 보이는 출판사들의 첫 그림책들 궁금하시지 않나요? 오늘 주문한 2019년 첫 그림책들 목록 간략히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착한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사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한병호 작가의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사랑스럽게 그려낸 그림책 “길로 길로 가다가”, 작은 것 하나도 함께 즐기고 나누었던 우리네 마음을 그대로 그려낸 그림책 한 권이 마음을 살랑살랑 흔드는 그런 가을 날입니다.
“오싹오싹 귀신 이야기”라고 테마 제목을 지었지만 실상은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귀신을 물리치는 그림책, 잡귀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우리 귀신 이야기, 귀신이 등장하는 옛이야기책을 골라 보았습니다.
무언가를 나누었을 때의 기쁨이 무엇인지 재미있게 그린 똑같은 제목의 우리 그림책 두 권 “한 입만”, 받는 것보다 더 기쁜 것은 나누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은 젊은 영화 감독 시릴 디옹이 나이 지긋한 농부이자 생태학자인 피에르 라비에게서 배운 인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삶의 방식을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