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맛 그림책 이야기

★ 바람의 맛

바람의 맛. 사계절이 모두 들어있는 우리의 밥상 그 밑바탕에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삶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깊은 손맛과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바람이 쓰다듬어주고 말려준 정성 아래 어머니의 가족 사랑과 건강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바람이 우리의 밥상을 건강하게 가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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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여행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위대한 여행

위대한 여행. 계절의 변화에 따라 기억 속 장소를 찾아 떠나고 돌아오는 순환을 반복하는 도요새의 여정 속에 자연의 위대함과 자연과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야 함을 잔잔하게 들려주는 그림책 “위대한 비행”. 채소와 물감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사용한 콜라주 기법으로 커다란 판형에 도요새의 길고도 위대한 여정을 아름답게 표현한 생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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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점프 그림책 이야기

★ 점프 점프

“점프 점프”는 수족관에서 태어난 돌고래 핑크의 이야기입니다. 수족관이 세상의 전부라고 여겼던 돌고래 핑크가 바다를 보게 된 후 지금까지의 자신의 삶이 거짓이었음을 깨닫고 자유를 향해, 진정한 삶의 바다를 향해 힘차게 뛰어오르는 모습을 역동감 넘치는 유화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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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림책 이야기

★ 어느 날

어느 날. “어느 날”의 결론은 다소 충격적이지만 아이들에게 애써 동물들이 사라지고 나면….하며 일일히 설명하고 열거하지 않아요. 그저 ‘어느 날 사라진 가족을 찾아 나선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그림책 속으로 끌어들이죠.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은 저마다 창밖에 서있는 동물들의 입장에 서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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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사냥꾼 오늘의 그림 한장

★ 이빨 사냥꾼

밀렵꾼들은 상아를 얻기 위해 코끼리를 죽입니다. 그렇게 희생당하는 코끼리의 수는 지난 4년간 12만 마리가 넘었다고 합니다. “얼음 소년”을 통해 지구 온난화 문제를 깊이있게 다루었던 조원희 작가는 이 그림책 “이빨 사냥꾼”을 통해 사람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코끼리의 불편한 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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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그림책 이야기

해적 : 바다에 살던 한 해적의 이야기

해적. 해적 모자에 갈고리 손, 애꾸눈을 한 오늘의 주인공 해적, 그런데 오늘의 주인공 해적은 다소 엉뚱한 구석이 있어요. 바다를 누비며 해적이 하는 일은 바다를 더럽히는 못된 무리를 혼내 주는 것이 주된 임무거든요. 바다를 사랑한 진정한 바다 사나이, 해적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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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이반 오늘의 그림 한장

안녕, 아이반

그림책 “안녕, 아이반”은 실제로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쇼핑몰 고릴라로 살아간 고릴라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반’의 삶은 동물들이 우리 삶에 어떻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동물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미칠 힘이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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