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다른 빛깔, 인생
저마다 다른 빛깔, 인생. 삶이란 무엇이고 인생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이미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은 분 있나요? 어쩌면 나만의 답을 찾아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 그게 인생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건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겠죠. 그림책 작가들은 삶과 인생을 어떤 그림으로 그림책 속에 담아내고 있는지 한 번 찾아봤습니다.
저마다 다른 빛깔, 인생. 삶이란 무엇이고 인생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이미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은 분 있나요? 어쩌면 나만의 답을 찾아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 그게 인생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건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겠죠. 그림책 작가들은 삶과 인생을 어떤 그림으로 그림책 속에 담아내고 있는지 한 번 찾아봤습니다.
2015년 8월 이달의 그림책. 8월 한달간 발행한 그림책 이야기 중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8권을 골랐습니다. 대단한 밥, 빈터의 서커스, 소풍, 수박 수영장, 아주 특별한 배달, 엄마 잠깐만, 여름 휴가, 풀꽃 이렇게 여덟 권입니다.
빈터의 서커스. 찰스 키핑은 “빈터의 서커스”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삶의 진실 한 가지를 보여줍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빈터와 서커스는 동전의 앞뒷면처럼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늘 함께 공존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더욱 살아볼만 하다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