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일상의 찬란함을 그리는 작가
유리, 일상의 찬란함을 그리는 작가. 유리 작가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림책으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작가’라는 표현이 가장 알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돼지 이야기”는 사회 고발 다큐, “대추 한 알”과 “수박이 먹고 싶으면”은 자연 다큐, “앙코르”는 인간 극장 정도?
유리, 일상의 찬란함을 그리는 작가. 유리 작가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림책으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작가’라는 표현이 가장 알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돼지 이야기”는 사회 고발 다큐, “대추 한 알”과 “수박이 먹고 싶으면”은 자연 다큐, “앙코르”는 인간 극장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