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 타고 세계 여행
헬리콥터 타고 세계 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을 소재로 세계 지리와 문화를 아기자기하게 담은 그림책, 그림과 함께 볼거리를 가득 담아낸 이 그림책을 읽고나면 우리 아이들 마음 속에 드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이 무럭무럭 자라날 것입니다.
헬리콥터 타고 세계 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을 소재로 세계 지리와 문화를 아기자기하게 담은 그림책, 그림과 함께 볼거리를 가득 담아낸 이 그림책을 읽고나면 우리 아이들 마음 속에 드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이 무럭무럭 자라날 것입니다.
아이들처럼 맑디 맑은 마음 속에서 우러나온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신나는 축구 이야기 “나랑 같이 축구 할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이 그림책과 함께 아이들은 월드컵의 주인공을 꿈꾸게 되지 않을까요?
“같을까? 다를까? 개구리와 도롱뇽”은 닮은 점이 참 많은 개구리와 도롱뇽을 알에서부터 성체가 될 때까지의 과정을 요리조리 비교 관찰하면서 어떤 게 같고 어떤 게 다른지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선물이라 생각했던 ‘책’을 선물 받아 실망한 니노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지는 “깜짝 선물”, 상자를 든 니노의 다양한 표정 변화와 자유분방하게 그려진 그림이 진정한 책의 맛이 무엇인지를 더욱 맛깔스럽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네가 일등이야. 자동차 경주에서 일등을 하지는 못했지만 모두에게 더 큰 박수를 받은 멍멍이 이야기를 통해 때로는 더 큰 가치를 위해 자신아 기진 것을 내려놓을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함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아기 곰”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을 찾아가는 아기 곰의 이야기입니다. 친구들이 저마다 한 마디씩 건네는 선문답 같은 대화를 통해 처음으로 혼자가 된 아기 곰은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삶의 의미를 배우며 성장해갑니다.
곰아, 놀자!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커다랗고 무뚝뚝한 곰과 쉴 새 없이 수다 떨고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작은 오리의 우정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곰아, 놀자!”는 좋아하는 것과 라이프 스타일 모든 면에서 서로 완벽하게 다르지만 단짝 친구인 오리와 곰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크레용이 돌아왔어. 잃어버린 각각의 크레용들이 자신이 그동안 어떻게 지냈으며 대니와 어떤 추억이 있었는지, 어떻게 엉뚱한 장소에 가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는 개성 넘치는 편지를 읽는 재미와 페이지마다 단순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진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